“TNS는 최고의 전문가 집단입니다.”
주식회사 티엔에스는 경력 15년차 이상 3인의 변리사와 미국변리사 및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는 책임급 연구원을 보유하고 있으며, 국내 및 해외 출원을 통한 지식재산권 권리화에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.
전상구 변리사 및 이성록 변리사는 국내 최초의 특허관리회사(NPE)를 설립하고, 미국 및 일본에서 Apple, Nokia, Motorola, AT&T, SOFTBANK 등 글로벌 기업들을 상대로 특허 침해소송 및 라이선싱을 수행하였으며,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특허분쟁, 전략컨설팅, 특허 분석과 관련된 깊이있는 컨설팅을 제공합니다.
박주남 변리사는 삼성전자 IP법무그룹에서 근무하였고, 미국 워싱턴 소재 STAAS & HALSEY LLP 로펌에서 연수를 받았으며, 삼성전사 사내변리사로서 국내 뿐 아니라 미국에서 ITC 및 다양한 특허 분쟁을 수행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 국내의 다양한 기업들에게 글로벌 기업에 축적된 지식재산 보호 노하우를 제공합니다.
티엔에스의 연구원들은 특허사무소 및 대기업에서 10년 이상 특허 관련 업무를 진행한 전문가들이며, 특허 김형희 책임은 미국 변리사 자격을 가지고 있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 있어서 지식재산권 보호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회사명 (주)티엔에스
설립일 2019.01.22
본사 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 156, 4층 (양재동 MJ빌딩)
연락처 02-579-7707